'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김소은 상견례 자리에서 "어디 장녀가 눈뜨고 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5 2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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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하나가 가족들 앞에서 폭탄선언했다.


2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2회에서는 김소림(김소은 분)만 챙기는 유정숙(이경진 분)에게 분노한 김태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림의 상견례 자리에서 유정숙이 김소림과 조남수(양대혁 분)의 신혼집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김태주와 김소림이 사는 아파트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주는 분노하며 "장녀가 살아있는데 니들 먼저 결혼하냐"며 "장유유서도 모르는 집안"이라고 소리쳤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당황한 조남수는 "저희가 생각이 짧았다"며 "큰 누님 결혼 먼저 하시는 게 나을 듯 하다"고 했다.

그렇게 상견례 자리가 망치고 김소림은 집에서 분노하며 김태주에게 "제정신이냐"며 "이제 부끄러워서 내가 조남수 얼굴을 어떻게 보냐"고 했다.

김태주는 "선글라스 끼고 보라"며 "네가 지금 부끄러워해야 할 건 내 이 집을 네 신혼집으로 홀랑 먹겠다는 심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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