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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6·1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이준석 대표(왼쪽사진 가운데)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반면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오른쪽 사진 왼쪽부터)과 이재명 후보,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침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
KBS·MBC·SBS 방송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6·1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1일 오후 7시30분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울산, 충북, 충남, 강원 10곳에서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달 27일 발표된 방송3사의 여론조사 때보다 인천 1곳이 늘었다.
민주당은 광주, 전남, 전북의 호남 3곳과 제주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시장을 놓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7%로, 민주당 송영길 후보 40.2% 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지사에서는 민주당 김동연 후보 48.8%,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9.4%로 초접전이었다.
전·현직 시장이 맞붙은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45.7%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51.2%에게 뒤졌다.
현직이 나서 민주당에서 기대를 했던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54.1%로, 민주당 양승조 후보 45.9%를 앞섰다.
대전시장은 민주당 허태정 후보 49.6%,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50.4%, 세종시장은 민주당 이춘희 후보 49.4%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50.6%로 개표상황을 끝까지 지켜봐야 승부를 알 수 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 인천 계양을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4.1%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45.9%를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경기 성남 분당갑에서는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64.0%로, 민주당 김병관 후보 36.0%를 여유있게 앞섰다.
한편 JTBC의 자체 출구조사에서는 국민의힘 9곳, 민주당 4곳 승리로 예상됐다. 충남지사 선거도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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