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신중한 스탠스 지켜야..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유월의 첫날, 시장은 매우 좁은 박스권에서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 폭은 크지 않으며, 유럽 증시도 보합권에서 지루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시간은 슬픔과 다툼도 가라앉힌다.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인간으로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 파스칼
아직은 더 큰 변동과 흐름이 잡힐 때까지 더 지켜보는 것이 유효할 수 있다. 금리 피크 아웃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고,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하면서 투심이 호전된 것으로 보여지나 아직은 거래 대금과 투자자들의 복귀가 요원해 보이기 때문이다. 시장은 언젠가 변화하겠지만 그 방향성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 시각 현재(21시10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98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4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오늘은 보합권인 1만11250원을 기록 중이다. 그밖에 어제 급등했던 에이다와 니어프로토콜은 오늘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62300원과 17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29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위믹스는 이달 중순 45%를 넘는 상승을 보였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생태계 확장 기대가 커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8% 밀린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랜만의 반등이 반갑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태산이 아닌 작은 흙무더기에 넘어지곤 한다. 백인백색의 다양한 얘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은 냉철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소나기이길 바라는 것보다는 본격적인 우기(雨期)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신중이 요구된다. 분명한 점은 거래대금과 변동성이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양면을 갖고 있다고 하나 아직은 충분히 지켜보며 냉정한 스탠스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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