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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균 보령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사진=뉴스1)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보령제약(003850)은 4일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를 보령제약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이사회를 통해 밝혔다. 이제 본격적인 오너 3세 경영을 시작한 것이다.
김정균 사장은 1985년생이고, 보령제약그룹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의 손자이며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의 외아들이다. 지난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 대우로 입사한 이후 2017년 보령제약 등의 지주회사인 보령홀딩스의 경영총괄 임원을 거쳐 2019년 12월 보령홀딩스 대표로 선임됐다.
일각에서는 다른 기업들은 젊은 피 수혈을 위해 경험있는 40대를 경영인으로 앉히는데, 오너란 이유로 경험이 부족한 젊은 37세에게 사장을 맡기는 것이 보령제약에 득일지 실일지 지켜볼 일라고 한다. 하지만 보령제약은 1976년생인 장두현 사장(47)과 2인 체제로 운영하기에 회사운영 상 어려움은 없을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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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전경(사진=보령제약 홈페이지) |
한편 김 사장은 보령제약 이사대우로 재직하던 2016년 바이젠셀 전환사채 인수를 주도했고, 2020년 8월 상장한 바이젠셀을 인수하는 과정에 관여했다.
바이젠셀 지분의 33%를 인수하면서 T세포 입양면역치료제와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카톨릭대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인 바이젠셀은 T세포 입양면역치료제 생산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또한 해외 투자사업을 전담하는 미국 현지법인 하얀네트웍스를 설립해 보령제약의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하얀헬스네트웍스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펀딩인 '하얀 1엘피'에 총 2000만달러를 투자했다.
김정균 사장이 바이젠셀과 하얀네트웍스를 통해 투자를 주도한 3T바이오사이언스 등 대부분은 항암제 전문기업이었다. 김 사장이 항암제 시장을 공략할지 아니면 세포유전자치료제나 희귀질환에 투자할지는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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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사진=보령제약 홈페이지) |
하지만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보령제약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수익기반(Earning Power) 창출'을 주력하겠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을 기반한 수익성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투자 선순환이 가능한 수익 기반의 창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적극적인 투자행보를 천명했다.
이에 보령제약 관계자는 "수익기반 창출은 이전부터 김 사장이 진행하던 오픈이노베이션 등의 투자"라며 "다만 어떠한 분야에 투자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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