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혹한 상황, 냉철하게 살펴야..규제 속도..비트코인,이더리움 소폭 반등 속 위믹스,웨이브 회복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9 2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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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8900달러 수준..
- 글로벌 규제 방안 본격 논의..
- 시장 에너지 비축 기간 필요해..

우리는 종종 태산이 아닌 작은 흙무더기에 넘어지곤 한다. 백인백색의 다양한 얘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은 냉철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소나기이길 바라는 것보다는 본격적인 우기(雨期)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신중이 요구된다. 분명한 점은 거래대금과 변동성이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양면을 갖고 있다고 하나 냉정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이 시각 현재(21시07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2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3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오늘도 밀리며 56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6360원과 165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21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위믹스가 최근 45%를 넘는 상승을 보였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생태계 확장 기대가 커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보합권인 5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절의 여왕 5월이 저물어가는데 시장엔 냉기만 가득한 것 같다.  미국 지수가 폭등세로 마감했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 힘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쪽에서는 테라 2.0으로 소란스럽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진전없이 공방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분하게 긴 호흠으로 시장을 살펴볼 때임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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