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 선거운동원 2명, 유세용 버스에서 숨진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5 2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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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화탄소 중독.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3·9 대선 유세 첫날인 15일 유세 버스안에 있던 선거운동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24분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도로에 정차해 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유세용 버스(40인승)에서 70대와 50대 선거운동원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다른 당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두 사람은 외상이 없이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내 자가발전 장치 가동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 여부 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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