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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제주도로 건너가 만두 전골로 '대박'을 이뤄낸 갑부가 눈길을 끈다.
1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제주도로 건너가 대표 서민 음식 만두로 연 매출 20억을 달성한 갑부 이인철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갑부 이인철 씨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도시의 불안한 삶을 떠나 누구나 한 번쯤 여유로운 제주살이를 꿈꾸는데 실제로 제주살이를 선택한 이인철 씨는 그곳에서 인생 2막을 펼쳤다.
돈 한 푼 없이 제주도로 건너간 이인철 씨는 서민 음식의 대표 만두로 갑부가 되었다.
관광객들은 이곳의 만두를 먹기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1시간의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만두는 특별한 맛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주산 전복과 문어가 만두에 통으로 들어가 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특히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에 풍기는 고소함은 오리 기름으로 코팅한 덕분이라고 한다. 게다가 만두피 색깔도 빨강, 초록, 하양, 검은색으로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비주얼로 보는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하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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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또 제주의 향과 맛을 담은 이인철 씨의 만두는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지만 추운 겨울에 뜨끈한 전골로 먹는 게 또 별미라고 한다. 이인철 씨는 만두에 최적화된 전골 육수를 위해 3일 동안 사골을 곤다는데 그렇게 탄생한 육수는 만두전골의 맛을 더해주는 것이다.
이렇듯 이인철 씨의 정성이 가득한 만둣집은 제주도에 손꼽히는 만두 맛집으로 자리매김하며 연 매출 20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인철 씨는 제주도에서 자리 잡기까지는 쉽지 않았다고 했다. 30대 초반 앞만 보며 달리다 번아웃을 경험했던 그는 직장생활 10년 차에 모든 걸 버리고 덜컥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계획 없이 간 탓에 수중에 돈 한 푼 없었던 이인철 씨는 공사도 덜 끝난 건물에서 거주하며 주스를 배달하는 일부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런데 제주도를 하루에 한 바퀴씩 돌다시피 했던 배달 일을 하며 이인철 씨는 갈치, 흑돼지 식당은 많아도 평범한 만둣가게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바로 만두가 이인철 씨 인생 2막의 열쇠가 되어 준 것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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