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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샘 해밍턴이 두 아들의 '연예인병'을 우려했다.
1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사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작할 때 윌리엄이 생후 3개월 정도였다”며 “원래는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반응이 좋아 고정이 됐고 4년 넘게 함께한 것 같다”고 밝혔다.
당시 영상을 함께 본 윌리엄은 “그때는 귀여웠던 것 같다”고 웃었고 샘 해밍턴은 “바가지 머리 때문에 놀이터에서 여자아이냐고 놀림도 받았는데 속상했을 것”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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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그러면서 “리얼리티 방송이라 아이들이 자신이 출연 중임을 알면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질까 걱정돼 방송을 보여주지 않았고 또 어릴 때 연예인병이 생길까 염려됐다”며 “지금은 유튜브로 자신들의 영상을 보며 흥미로워한다”고 전했다.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을 시험관 시술로 얻었다고도 밝혔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은 3~4번째 시도 끝에 생겼고 벤틀리 이후에도 딸을 갖기 위해 10번 이상 시도했지만 결국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미에게 늘 고맙고 윌리엄과 벤틀리를 낳아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윌리엄은 조용하고 듬직한 FM형, 벤틀리는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마이웨이 스타일”이라며 “형제끼리 싸워도 결국은 금세 화해한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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