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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소금빵이 눈길을 끈다.
3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소금빵 성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손님은 소금빵을 쌓아가며 주문을 하려고 했다. 제작진이 다가가 "대체 몇개를 사는거냐"며 놀랐고 손님은 "12개다"라고 웃었다.
이렇게 인기 좋은 소금빵을 만드는 달인은 35세 젊은 여성이었다. 달인은 새벽 5시 부터 출근해 반죽을 시작했다.
달인은 "원래 빵집은 새벽이 제일 바쁘다"며 열심히 빵을 구웠다. 갓 구워진 빵들이 오븐에서 나오고 달인은 빵을 진열했다.
구워진 빵 냄새에 손님들이 줄지어 들어왔고 가득 쌓였던 빵이 한순간에 사라졌다. 손님은 "여기 소금빵이 되게 빨리 빠져서 있을 때 빨리 사야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손님은 "짭조름함이랑 조화가 굉장히 잘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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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
달인은 소금빵에 대해 "시오가 소금이라는 뜻인데 일본 작은 빵집에서 시작된 빵이다"고 설명했다.
달인은 소금의 씁쓸한 맛을 잡기 위해 고구마를 사용한다고 비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거기에 캐슈넛을 함께 이깨서 소금을 뿌렸다. 그 위에 또 자른 자몽을 올려 오븐에 구웠다. 달인은 "소금빵이 사실 단순한 빵이다"라며 "버터라고 소금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이과정에 신경써야 한다"고 했다.
오븐에 구워진 소금에는 쓴맛이 날아갔는데 여기에 볶은 보리물을 넣어 염도를 조절한 후 함께 끓이고 볶아냈다. 이렇게 특별한 소금을 버터와 섞고 쫀득한 반죽과 함께 빚어주면 달인의 소금빵이 완성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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