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만성 적체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 추진 가속도 붙어
![]() |
| ▲ 조오섭 의원(사진=조오섭 의원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확장사업의 막힌 숨통이 뚫렸다”
10여년 만성 적체를 드러낸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 을 추진하는 가속도 붙을 전망이다.
이는 조오섭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국토위)이 26일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확장사업의 막힌 숨통이 뚫렸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조 의원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경제성 B/C 0.79, 종합평가 AHP 0.527로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재조사 결과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동광주~광산 11.2km구간의 4차선을 6차, 8차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당초 사업비 4031억원에서 3041억원이 증액된 7072억원으로 확정됐다.
2023년 상반기에 설계가 완료되면 하반기 착공 후 5년 뒤인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은 1979년 2차로 개통이후 1986년 4차로까지 확장됐지만 교통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만성정체가 심각했다.
이에 따라 2013년 12월 최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B/C 0.96 AHP 0.517을 받으며 2,763억원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하지만,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방음시설 1100억원 등 총1467억원이 증가되면서 2018년 타당성 재조사가 실시됐다.
이어 2019년 실시설계단계에서 노선주변 신규아파트 5개 단지(3600세대)로 인한 추가 소음대책이 요구되어 총사업비가 3000억원 이상 증가되면서 3차 타당성 조사가 불가피해졌고 총사업비 증가로 사업 좌초 우려까지 낳았다.
하지만 이번 타당성 재조사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10여년간 난항을 겪어왔던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형석 의원은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지난 10여 년간 답보 상태에 있었는데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2023년 하반기에 착공이 이뤄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특히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와 함께 북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용봉IC 진입로가 설치되면 광주 전역의 교통흐름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오섭 의원은 “광주시민들께 약속했던 대로 북구지역 최대현안이자 오래된 숙제가 해결됐다”라며 “북구를 관통하는 호남고속도로 확장으로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더 많은 인적·물적 자원의 소통과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