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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당근마켓) |
[매일안전신문] 스위스의 최고급 시계 브랜드 제품이 당근마켓에 중고 매물로 올라와 화제다.
13일 개드립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당근마켓에 중고 매물로 올라왔다는 리차드 밀(Richard Mille) 시계가 눈길을 끌었다.
시계 판매 희망자는 “경찰 대동해서 거래하고, 전액 5만원권 거래를 원한다”며 “계좌 이체, 수표는 일절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보니까 시계 들고 도망가는 사람이 있어 시계방에서 문 잠궈 놓고 거래를 진행할 것”이라며 “새 거 사서 차고 다닌 적 한 번도 없어 기스 깨짐 없으니 현금 다 받을 때까지 시계 못 건네 드린다”고 덧붙였다.
리차드 밀 시계는 2001년 설립된 스위스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다. 독특한 디자인과 신소재,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시계’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저렴한 모델도 1억원이 넘으며,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에선 지드래곤이 콘서트에 착용해 화제가 됐다.
거래자는 “큰 금액인 만큼 신경 써서 거래할 것”이라며 “네고(가격 협상) 문의는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은 탈세를 의심했다. 전액 현금 거래를 원한다는 이유에서다. 거래 희망자의 매너 온도가 25도인 점도 비판 대상에 올랐다. 매너 온도는 다른 당근마켓 사용자에게서 받은 칭찬, 후기, 비매너 평가, 운영자 징계 등을 종합해 보여주는 매너 지표다. 낮을수록 매너가 좋지 않은 이용자일 가능성이 커진다.
거래 희망자는 “3일간 판매해보고 안 팔릴 시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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