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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디아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net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디아크가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데일리 등 보도에 따르면 목포경찰서는 디아크에 대해 마약 유통 및 흡입 혐의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현재 조사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디아크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디아크 측 소속사 관계자는 다른 매체를 통해 "경찰의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중국 연변 연길시 조선족 출신으로 2018년 Mnet '쇼미더머니 777'에 14세의 나이로 출연해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1년에는 '고등래퍼4'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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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디아크 인스타그램) |
디아크는 피네이션과 계약 만료 후 지난해 11월 GOD'S PLAN과 전속계약을 맺고 디지털 싱글 '바람펴서 미안해'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디아크는 미성년자 시절인 2021년에 술집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을 빚은 바 있으며 당시에는 "같은 자리에 있던 프로듀서들이 주문한 술"이라고 해명하며 사과했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마약 단순 투약의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유통·판매·매매 알선에 관여한 경우에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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