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없던 티아라 함은정, 8살 연상 '전독시' 감독 김병우와 결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9 0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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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은정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영화감독 김병우와 다음 달 백년가약을 맺는다. 함은정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히며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은정의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는 "함은정 배우가 오는 11월 중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함은정은 같은 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11월 마지막 날 결혼을 한다"고 직접 날짜를 공개했다.

함은정은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함은정은 예비 남편인 김병우 감독에 대해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며, 힘들 때 묵묵히 곁을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애정으로 응원해 주시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고 다짐했으며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다"고 인사했다.

티아라 멤버인 효민, 지연을 비롯해 안무가 배윤정, 배우 이정현 등 연예계 동료들은 함은정의 소셜미디어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축하를 이어갔다.


 

▲(사진, 함은정 인스타그램)



소속사에 따르면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지인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함은정은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의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Bo Peep Bo Peep', 'Roly-Poly'(롤리폴리), 'Lovey-Dove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드라마 '드림하이', '끝없는 사랑', '속아도 꿈결', '사랑의 꽈배기', '수지맞은 우리'에 출연했으며 지난달 종영한 '여왕의 집'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예비 신랑인 김병우 감독은 2003년 영화 '아모나픽', 2008년 '리튼' 등을 연출했으며 특히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으며 오는 12월 넷플릭스를 통해 SF 재난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는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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