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충격적인 스키강사의 행동...13세 초등생 성폭행 사건 '제발로 경찰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2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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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스키강사가 13세 초등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충격을 자아냈다.


28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초등생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스키강사 사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에 있던 한 택시기사는 어린 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손님들의 충격적인 대화를 들었다.

누군가 성폭행을 저질렀는데 그 피해자가 고작 13살밖에 되지 않은 미성년자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택시 기사는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해당 사건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스키 렌탈샵에서 만난 동네 형 A 씨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며 알고 지낸 초등생을 불러냈고 그 초등학생을 차에 태우로 사라져 버렸다.


A씨가 초등생을 가지고 간 곳은 바로 무인텔이었다. 그런데 A씨는 경찰이 조사를 시작하자 스스로 찾아왔다. 초등학생을 성폭행했으니 모두가 A 씨가 구속되리라고 믿고 있었지만 A씨는 풀려나왔다.

알고보니 A 씨는 경찰에게 초등생과 자신이 조건만남을 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를 위해 A씨는 초등생을 협박해 뜯은 돈을 마치 조건 만남을 위한 것 처럼 증거를 만들어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결국 경찰은 A씨를 구속했다. 지난 21일 강원경찰청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은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치상과 13세 미만 미성년자 유사성행위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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