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사생팬들에게 강력대응..."기내까지 따라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0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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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욱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이동욱이 사생활 침해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4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이동욱의 비공식 스케줄 및 거주지 등 사적 공간을 무단 방문하거나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를 남기는 등 사생활 침해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거주지 방문, 사적 공간 침입, 비공식 일정 추적, 개인정보 유출 등 모든 형태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엄중히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사진, 이동욱 인스타그램)




또 “해외 스케줄 및 개인 일정을 포함한 출입국 과정에서 부당하게 항공편 정보를 취득하거나 아티스트와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해 기내에서 접근을 시도하는 행위 역시 사생활 침해로 간주하며 법적 대응 대상이 된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며 팬 여러분께서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자제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항상 이동욱을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 8월 드라마 ‘착한 사나이’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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