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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MBC연예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가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자택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나 해당 분량이 결국 폐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승우 측은 불가피한 사정을 전하며 입장을 밝혔다.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는 다수 언론매체에 "당시 김승우가 자택에 혼자 있다가 촬영팀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즉흥적으로 촬영에 임한 것은 맞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약 30~40분 정도 촬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촬영 당시 가벼운 음주 상태였다는 사실을 매니지먼트 팀이 뒤늦게 알게 됐고 전국 방송에 그대로 나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제작진에 촬영 중단과 분량 폐기를 요청했다"며 "김승우도 이에 동의하며 제작진에게 직접 양해를 구했다"고 전했다.
앞서 마이데일리 등 다수 매체는 지난달 5일 방영된 '한끼합쇼' 녹화 당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집에서 약 3시간가량 촬영이 진행됐으나 해당 분량은 방송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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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MBC연예 캡처) |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진욱과 정채연, 그리고 MC 김희선과 탁재훈은 결국 미션에 실패한 것으로 방송이 마무리됐다.
소속사 측은 "보도된 촬영 시간은 실제와 다르고 김승우가 탁재훈의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 촬영에 응했지만 촬영은 30~40분 정도에 불과했다"고 정정했다.
'한끼합쇼'는 출연진이 동네 주민들과 교류하며 저녁 식사에 초대받아 '오늘의 식구'에게 특별한 한 끼를 선물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26일 8회를 끝으로 파일럿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연내 정규 편성을 앞두고 있다.
한편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김승우는 드라마 '아이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미스 리플리', 영화 '라이터를 켜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2020년 KBS '독립영화관'을 통해 연출작을 선보이며 감독으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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