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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실종견을 찾아준다고 했지만 착수금만 받고 잠적한 강아지 탐정이 눈길을 끈다.
7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강아지를 찾아준다던 명탐정, 감춰진 그의 진짜 얼굴과 용진읍을 방문하는 수상한 밤손님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잃어버린 강아지들을 찾아준답시고 돈만 받고 없어진 일명 '강아지 탐정'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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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
지난 11월 한 여성은 임시 보호 중이던 강아지를 잃어버렸다. 당시 해당 여성은 뒤쫓을 틈도 없이 재빠르게 사라져버린 모카를 찾을 방법이 없는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때 '강아지 탐정'과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강아지 탐정'이라는 남자는 자신이 사명감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는 그 사람은 자신만의 특별한 비결로 일반인들은 접근할 수 없는 곳까지 잠입해 실종견을 찾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여성은 믿고 전문가인 탐정에게 의뢰하면 혼자보다 더 잘 찾을 수 있겠다는 희망에 강아지 탐정에게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사람은 착수금만 받고 잠적을 해 버렸다. 강아지를 찾지 못하면 재계약이나 환불도 가능하다고 했던 말과 다르게 그 남자는 연락도 안돼고 있다.
강아지 탐정이라는 이름으로 실종견주들의 마음을 교묘히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던 김 씨에게 사기를 당한 사람은 한 두명이 아니었다. 김 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로도 태연하게 새로운 범행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레이더망에 걸려들기만 하면, 겁 없이 범행을 감행했다. 김 씨는 4년 전에도 다른 사기 사건으로 재판를 받은 적이 있는 전문 사기꾼이었다.
김 씨는 인터넷 중고거래 커뮤니티에서 잦은 사기행각과 구걸로 유명세를 떨친게 벌써 5년이 지났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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