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꽈배기와 핫도그가 하나에...지문이 없어질때 까지 연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21:54:59
  • -
  • +
  • 인쇄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구미에 있는 꽈배기 핫도그가 눈길을 끈다.


7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구미 꽈배기 핫도그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미에서 꽈배기 핫도그를 만드는 달인이 등장했다. 왼손을 떨면서 반죽을 하는 달인에게 제작진은 왜 손을 떠냐고 했고 달인은 떨면서 반죽에 탄력을 준다고 전했다.

쫄깃한 밀가루 반죽에 소세지를 싸서 튀겨낸 다음 설탕을 묻혀 꽈배기 핫도그를 완성시켰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그렇게 많은 연습을 하다보니 달인은 지문까지 잃게 됐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달인은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원래 백화점에서 의류점을 하고 있었는데 IMF 등으로 회사가 구조조정을 하면서 일을 그만두게 됐고 이후 배달, 운전직 등 안해본 일이 없었다고 했다.

그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닥치는 대로 하던 달인은 빛이 되 준 스승을 만났고 그렇게 꽈배기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