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이효나 삶 살다가 대신 따귀 맞고 수치 당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2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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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아가 이효나 대신 뺨을 맞고 말았다.


2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친밀한 리플리'(연출 손석진/극본 이도현)3회에서는 주영채(이효나 분) 대신 뺨을 맞은 차정원(이시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정원은 주영채의 집에서 생활하게 됐지만 주영채와의 격차를 실감하며 "너와 나는 사는 세상이 다른데 깜빡했다"고 자조했다. 그러나 주영채는 "같은 식탁에서 마주앉아 브런치 먹는데 같은 세상이 아니면 어떡하냐"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차정원은 "돈으로 레벨이 정해지는 세상이잖냐"고 토로했지만 주영채는 친구 사이를 내세우며 여전히 정원을 부려먹는 태도를 보였다.

이 와중에 주영채는 안지나(공다임 분)로부터 파티 초대를 받고 차정원을 대타로 내세웠다. 악연 관계를 모르는 차정원은 파티에 참석했다가 곧바로 수모를 당했다. 안지나는 차정원을 주영채로 오해해 다짜고짜 술을 뿌렸고 이어 따귀까지 때렸다. 놀란 차정원이 "나 아냐"며 "제가 뭐 잘못한 거 있냐" 따졌지만 안지나는 기세를 꺾지 않았다. 분노한 차정원은 되레 안지나에게 샴페인을 끼얹고 뺨까지 때리며 "이제 공평해졌다"고 맞섰다. 그러나 속으로는 '내가 맞아서 다행이지 주영채가 맞았으면 어쩔 뻔했냐'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주영채는 뒤에서 "하여간 없는 애들은 좀만 띄워주면 기어오른다"며 "주제도 모르고"라며 차정원을 폄하했다. 이어 "지 남자친구한테도 부잣집 행세하더라 걔 아버지 얘기 내가 다 말했다"며 "그 아버지가 누군지 알면서도 품어줘야 미친 사랑이지"라며 독설을 퍼부었고 차정원은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주영채는 "내 이름 써라 너도 내 이름으로 사는 거 즐기던데 아니냐"며 비아냥거렸지만 차정원은 "내 실력, 내 작품으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당당히 받아쳤다. 그러자 주영채는 "내기할까 우리 둘 다 공모전에 도전해 보자 세상이 실력을 택하는지 배경을 택하는지 보자"라며 내기를 제안해 향후 전개를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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