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함께 있는 장신영X전노민 마주친 윤아정...분노 폭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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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장신영과 전노민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41회에서는 민두식(전노민 분)과 백설희(장신영 분)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민경채(윤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와 민두식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백설희는 민두식에게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으시냐"며 "안색이 안 좋으시다"고 했다. 이에 민두식은 "신경을 좀 썼더니 점심 먹은 게 얹혔는지 속이 더부룩하고 편치 않다"며 "의무실 가서 소화제 받아먹고 나면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백설희는 "그런 건 비서 시키시지 왜 직접 하시냐"고 했고 민두식은 "운동삼아 하는거다"며 "그래야 한 걸음이라도 더 걸을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백설희는 민두식에게 "약 남용하는 거 안 좋다"며 "손 좀 줘 보시라"고 하더니 손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백설희는 "이렇게 혈자리를 눌러주면 어지간한 체 끼는 다 내려간다"며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골치 아픈 서류를 들여다 보면 온몸이 나 좀 살려줘 하고 에스오에스 치는거라더라"고 했다. 두 사람이 이러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 민경채가 들어왔고 백설희는 나갔다.

민경채는 민두식에게 "저한테 약속 한 거 안 잊으셨냐"고 했고 민두식은 "걱정마라"며 "점심 먹은 게 얹혔는지 체끼가 있다니까 혈자리 눌러준 거 그게 다다"고 했다. 민경채는 "그러시겠다"며 "아버지처럼 계산 정확하신 분이 한 입 갖고 두 말 하실거 있냐"고 하며 차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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