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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다친 강성민을 보고 힘들어 하는 박윤재를 위로 했다.
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71회에서는 황기만(강성민 분) 다친 것에 괴로워 하는 황기찬(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은 황기만과 과거 나눴던 대화를 떠올렸다. 황기찬은 "내가 분명히 형이랑은 어떤 금전적인 거래도 안 한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황기만은 "아이 형제 좋다는 게 뭐냐"며 "내가 딱 한 달만 쓰겠다"고 부탁했다. 이외에도 황기만과의 추억과 황기만에게 화냈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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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이때 강재인(함은정 분)은 차를 가지고 오며 황기찬에게 다가갔다. 황기찬 손을 잡은 강재인은 "당신 많이 놀라지 않았냐"고 했다. 황기찬은 "나 괜찮다"고 했지만 강재인은 "내 앞에선 안 그래도 된다"며 "힘들 땐 힘들다고 하고 아프면 아프다고 하라"고 했다.
강재인은 "내가 다 들어주겠다"며 "우린 가족이잖냐"고 했다. 이어 "나한테 강하게 보일 필요 없다"며 "내가 당신 믿고 의지하는 것 처럼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황기찬은 "사실 나 형을 형 취급도 안 했다"며 "형은 사고만 치고 집안 망신만 시키니까 너무 미웠다"고 했다. 그러더니 "그렇다고 형이 잘못되길 바란건 아니다"고 했다. 강재인은 "나는 다 안다"며 "당신 형 좋아했잖냐 꼭 깨어나실 거다"고 달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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