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한 시장 분위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모두 보합권 등락 지속...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9 2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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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은 7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2018년 이후 처음...
- 파워렛저는 34% 급등세 보여...
- 도지코인과 보라코인도 모두 1% 넘게 뒷걸음.
- 미국 연준의 매파적 공세에 카자흐스탄 이슈까지 더해져...
- 단기에 우려 씻을 호재를 기대하기 어려워 신중한 접근 필요!!

일요일 저녁 가상자산 시장은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 남짓 하락한 5,185만원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소폭 상승세로 전환하며 38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리플도 0.2% 밀려난 930원을 기록 중이다.

 

도지코인은 0.53% 뒷걸음질 친 188원을, 보라코인도 1.29% 하락한 1,150원 선을 횡보하고 있다. 기타 주요 알트코인들은 종목별로 다른 양상을 띄고 있는데 파워렛저가 34%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체인링크와 샌드박스, 엘프,아더 등이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에이다와 스택스,메탈 등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스텔라루멘과 이오스, 스와이프 등은 보합선에서 움직이다 현재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급등세인 파워렛저는 에너지 사업 강화가 이슈가 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는데, 파워렛저는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유도하며 개인 간 에너지 거래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이다.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촉진하고,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안전성의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이 원활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오늘도 약세를 타면서 7 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이 일주일 연속 하락한 건 2018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적’ 긴축 기조로 시작해 대규모 소요사태에 휩싸인 카자흐스탄에서 연이은 채굴장 폐쇄로 공급 혼란까지 겪고있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은 이미 그 기조가 견고해지는 상황이고, 카자흐스탄 사태도 단기적으로 진정이 명확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에 당분간 국제증시와 더불어 가상자산 시장에도 훈풍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투자자들은 당분간 눈높이를 낮추면서 여러 상황들과 이슈를 점검하고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가상자산들의 국제시세... 2022.01.09(일) 22:23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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