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TV조선 뉴스현장
■ 방송일 : 25. 10. 04 PM 2시~
■ 앵커 : 장혁수 기자, 임유진 기자
| ▲ (출처: TV조선)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추석 연휴 둘째날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TV조선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차량이 어제보다 많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부근은 오전부터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섰고 경부고속도로 북천안나들목에서 부산 방향으로 향하는 차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 남이 방향에서도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도착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대구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20분으로 집계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요금소를 빠져나가는 차량이 약 48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날보다 약 4만 대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인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하루 전체 이동 차량은 약 537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 방향 정체는 정오 무렵 가장 심해졌다가 밤 9시 이후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서울 방향은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저녁 8시 이후 상황이 나아질 전망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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