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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31일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집계 기준으로 1만3천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3592명으로 집계됐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 1만3592명은 전날 동시간대 집계인 1만5142명에 비해서는 1550명 적다. 설 연휴로 인한 확진자 감소로 평가된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하루 확진자는 1만6천명 안팎이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055명(59.3%), 비수도권에서 5537명(40.7%)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3천652명, 경기 3천43명, 인천 1천360명, 부산 980명, 대구 945명, 경북 616명, 광주 495명, 대전 459명, 충남 409명, 전북 298명, 강원 254명, 울산 252명, 충북 230명, 경남 212명, 전남 198명, 세종 108명, 제주 81명 등이다.
지난 25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를 일별로 보면 8570명(25일)→1만3009명(26일)→1만4514명(27일)→1만6094명(28일)→1만7517명(29일)→1만7529명(30일)→1만7085명(31일)으로 하루 평균 약 1만49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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