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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정영섭에게 크게 분노했다.
1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4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대화하는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을 보고 분노한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자신에게 말 거는 전남진에게 "뭘 도와준다는 거냐"고 했다. 전남진은 "내가 당신 친 아버지 찾는거 도와줄까 싶다"고 했다. 피선주는 "당신 혹시 뭐 알고 있냐"며 "아는 거 있으면 괜한 수작 부리지 말고 지금 말하라"고 했다.
전남진은 "뭐 아는 건 아니고 그냥 도와주고 싶어서 그렇다"며 "내가 같이 알아보고 같이 다녀주면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거다"고 했다. 하지만 이에 피선주는 무시하고 가버렸고 뒤에서 이 모든 것을 보고 있던 진상아는 분노가 폭발해 전남진을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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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진상아는 전남진에게 "당장 이리 좀 오라"며 "지금 친아빠 찾는 걸 도와준다고 했냐"고 했다. 전남진은 "그러면 안되냐"고 했다. 진상아는 "지금 피선주가 진 대표 딸이라니까 더 미련이 생기냐"며 "그래서 그런 미끼라도 던져서 다시 낚아 올리고 싶냐"고 했다.
전남진은 "내가 그런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진상아는 "당신 미쳤냐"고 화를 냈다. 진상아는 "그래 피선주한테 가서 니 아버지가 진 대표라고 지금 장장 가서 이야기 하라"며 "걔가 그거 알면 당신 걔한테 돌아가는 거 더 어렵다"고 했다.
전남진은 왜냐고 했고 진상아는 "지금도 당신 사람 취급 안하는 데 그런 빽까지 생기면 당신 쳐다나 볼 것 같냐"며 "그리고 진 대표는 당신 딸을 그렇게 비참하게 버리는 당신을 또 사위로 받아줄 것 같냐"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당신 말 들으니까 후회가 된다"며 "내가 진짜 왜 그랬을까 싶다"고 했다. 이말에 진상아는 "당신 나 배신하기만 해보라"며 "당신도 죽고 나도 죽는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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