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옥순♥ '돌싱글즈' 유현철, 이혼설 나오더니 다시 합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05: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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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BN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ENA·SBS Plus '나는 솔로' 10기 출신 옥순 부부가 이혼설을 종식하고 다정한 '럽스타그램'을 재개했다.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현철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 다정하게 밀착해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2기 정숙, 10기 상철의 결혼식에 함께 자리한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보이며 오랜 시간 불거졌던 불화설과 이혼설을 일축했다.

같은 날 10기 영자도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나의 워너비 난 커플 사이를 가로지르는 장뿌꽈 이 사이에 낄 수 있는 나 행복한 사람"이라고 유쾌한 멘트를 남겼다. 특히 한 네티즌이 영자에게 "옥순님과 현철님 사이 다시 좋아지신 거 같다"고 묻자 영자는 "저랑 좋아요"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유현철과 옥순은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tvN 예능 '2억 9천: 결혼전쟁'에 동반 출연했으며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다. 그러나 올해 초 유현철이 옥순의 사진을 삭제하고 SNS를 언팔로우하고 옥순 역시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이혼설이 불거졌다.

당시 유현철은 4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달에 이미 날 차단하고 언팔해서 뭘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으며 옥순 또한 7월에 "사람들이 궁금해도 말할 수 없다"며 "내가 말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다"고 유현철 관련 질문에 예민한 반응을 보여 불화설이 증폭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결혼식 동반 참석 사진 공개로 두 사람이 관계를 회복했음을 알리면서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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