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아이유 '불화설' 종식 "날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0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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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뜬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후배 가수 아이유를 직접 언급하며 온라인에서 불거졌던 두 사람의 불화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효리는 아이유를 자신을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으로 꼽으며 돈독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 게재된 '부부 동반은 핑계고' 영상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코미디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자신이 매년 제주도 망고를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일화를 전하며, 선물 리스트에 오르는 기준을 설명했다. 이효리는 유재석처럼 "사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뒤로 빠진다"며 "왠지 모르는데 좀 더 챙겨주고 싶은 사람들이 리스트로 올라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런 마음으로 우리를 챙기는 분이 많지 않다"면서도, 자신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이들로 "유재석 오빠, 홍현희, 아이유 씨"**를 꼽으며 "작은 거라도 누가 챙겨주면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이효리의 이번 발언은 과거 두 사람을 둘러싼 불화설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효리와 아이유는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으나 방송 이후 두 사람의 SNS 계정이 서로 팔로우 되어 있지 않은 점 등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효리는 과거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 후 새로 만들면서 팔로우 관계가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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