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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 자는 24만488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8만6천169명보다 5만8천720명 더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를 총합하면 27만명 안팎이 예상된다.
방역 당국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는 9일께 23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측했으나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이미 예측치를 훌쩍 넘어섰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5만764명(61.6%), 비수도권에서 9만4125명(38.4%)이 나왔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시도별로 보면 경기 7만6천41명, 서울 5만9천277명, 인천 1만5천446명, 부산 1만1천125명, 경남 1만168명, 대구 9천237명, 경북 8천364명, 충남 7천808명, 충북 6천739명, 광주 6천720명, 전북 6천543명, 대전 5천958명, 울산 5천814명, 전남 5천562명, 강원 5천459명, 제주 3천50명, 세종 1천578명 등이다.
이 중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경기도 처음 7만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만5천889명→16만6천201명→16만3천562명→13만9천626명→13만8천993명→21만9천240명→19만8천803명으로 하루 평균 약 17만331명이다.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부는 오는 주말부터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1시간 연장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할 방침이다.
당초 현행 '사적 모임 6명·영업시간 10시'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적용하기로 했으나, 확산세와 사회경제적 피해 등을 고려해 11시로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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