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모카세 김미령, 한복 고집하는 이유 들어보니..."시장서 맞춤 제작해서 입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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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흑백요리사'에서 이모카세로 출연했던 김미령이 한복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이모카세' 김미령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령은 '흑백요리사'에 대해 "처음엔 안 나간다 그랬다"며 "장사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주방에 내가 없으면 안 되니까 안 간다 했다"고 거절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작가님이 김 셰프에게 "세계적으로 나가는 프로그램이라 전통시장으로 뭐 하고 싶으시잖아요"라고 설득했다고 전했다.

 

김미령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가 전통시장을 알리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나가게 됐다"며 "근데 효과가 있었고 재래시장 활기가 눈에 보일 정도로 올라가 어깨가 올라갔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이어 "상인회에서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김미령의 가게는 외국인 손님이 70% 이상을 차지하며 슴슴한 맛의 안동국수가 인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또 김미령은 한복 협찬설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며 시장에서 직접 맞춤 제작한 40~50벌의 한복을 소장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반면 '국수 삶다가 아이를 낳았다' 는 소문은 사실이라고 밝히며 "산통을 일하다 보니까 못 느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한 출산 직후 쉬는 날을 이용해 한식, 일식, 양식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김미령은 음식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따뜻하고 온기 있는 게 음식이라 생각한다"며 "찍어내는 건 상품이지 음식이 아니다"라며 가맹점 오픈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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