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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매일안전신문] 케이블 타이를 연상하게 하는 70만원대 브레이슬릿(Bracelet, 팔찌)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정도면 사기”라는 비판과 “사진만 케이블 타이처럼 나왔을 뿐, 실물은 다르다”는 반박이 엇갈린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심오한 패션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한 주얼리 브랜드가 출시한 팔찌 사진이 올라왔다. 마치 하늘색 케이블 타이가 떠오르는 모습이었다. 글쓴이는 “스카이블루 컬러 케이블 타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해당 제품의 정식 명칭은 ‘집 타이 브레이슬릿’으로, 집 타이(Zip tie)는 케이블 타이를 부르는 다른 말이다. 즉 케이블 타이를 일부러 따라 한 것이다. 이 브랜드는 팔찌 외에 케이블 타이 모양의 귀걸이, 반지도 출시한 상태다. 이 브랜드는 빅뱅 지드래곤, 블랙핑크 제니 등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뮤니티에선 이 브랜드의 또 다른 제품도 갑론을박 대상이 됐다. 클립 여러 개를 원 모양으로 이어 놓은 듯한 ‘세이프티 핀 링크 브레이슬릿’이라는 제품이었다. 은으로 제작된 이 제품의 가격은 109만 6000원이었다.
네티즌들은 “패션 세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 에펨코리아 이용자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가격이 납득이 안 된다”며 “아무리 브랜드 값을 고려해도 이 가격이 말이 되나. 명품도 명품인 이유가 있어서 높은 가격이 책정되는데, 이 제품은 패션은 돼도 명품은 될 이유가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반면 “실물로 보면 사진 만큼은 아니”라는 반박도 나왔다. 또 다른 에펨코리아 이용자는 “색깔이 하늘색이라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예쁘다”며 “다만 70만원은 좀 오버이긴 하다”고 했다. 한 이용자도 “키치하고 좋은 것 같다”며 “왜 별로라고 얘기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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