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2022년 새해 첫 일요일인 2일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어제보다 확진자는 적게 나왔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총 297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581명보다 604명 적다. 어제 자정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3833명이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동시간대 집계치 3774명과 비교하면 797명 적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3000명대 안팎이 예상된다. 확진자 감소추세로 보인다.
정부는 확진자가 폭증하자 거리두기 강화를 2주간 더 연장했다. 사적모임 4명 제한 및 식당·카페 영업시간 오후 9시 제한 조치다.
이날 이 시간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천16명(67.7%), 비수도권에서 961명(32.3%)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918명, 서울 911명, 인천 187명, 부산 170명, 경남 123명, 충남 115명, 대구 97명, 전북 77명, 광주 75명, 강원 54명, 대전·경북 각 49명, 충북 41명, 울산 38명, 전남 30명, 제주 28명, 세종 15명 등이다.
지난달 27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205명(27일)→3865명(28일)→5408명(29일)→5035명(30일)→4874명(31일)→4415명(1일)→3833명(2일)으로 하루 평균 약 45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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