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화려한 날들' 정인선, 잡부로 등장한 정일우에 '황당'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7 2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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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일우가 정인선 앞에 잡부로 나타났다.


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화려한 날들' (연출 김형석, 박단비/극본 소현경)10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지은오(정인선 분) 앞에 잡부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은오는 이지혁을 보고 "첫 프로젝트라 대표님으로 오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혁은 "아니다"며 "나 오늘 여기 잡부로 왔다"고 했다. 이어 "철거팀 말고 잡부 필요하지 않냐"며 "그 잡부가 나다"고 했다.

지은오가 놀라자 이지혁은 "철거팀하고 잡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며 "네가 코디네이터 맡기 전부터 그랬다"고 했다. 계속해서 이지혁은 "나 돈 벌어야 한다"며 "생활비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잡부 필요한 일만 내가 하겠다"며 "현장 일 배우고 체크하고 일당도 받고 하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지은오에게 이지혁은 "자르려면 날 잘라라"며 "그런데 날 안 볼 순 없는 게 대표로 올거다"고 했다. 이에 지은오는 크게 혼란스러워 했다. 생각에 빠진 지은오는 "잡부를 해서 일당을 벌어간다는 거냐"며 "모르겠다"고 했다. 지은오는 결국 알겠다고 했다.

이후 지은오는 반장에게 의견을 내는 이지혁에게 "잡부로 왔으면 잡부 일만 하시라"며 "반장님 방해하지 마라"고 했다. 이말에 이지혁은 "반장님이 잠깐 허리 피신다고 해서 얘기한 거다"고 했지다. 하지만 지은오는 "이지혁 씨가 지금 일 안하고 있지 않냐"며 "곧 마감인데 정리 안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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