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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곽튜브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오는 10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디어 결혼한다"며 "내년 5월로 결혼을 준비하다가 더 큰 축복이 찾아와 10월에 바로 결혼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곽튜브는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하며 "화목하게 자라서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고 너무 행복하다"고 감격을 전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곽튜브의 결혼식은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치러진다. 예비신부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지방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으며 곽튜브는 "정말 내성적인 친구인데 보잘것없는 나를 많이 띄워주고 챙겨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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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곽튜브 인스타그램) |
결혼식 사회는 같은 소속사 SM C&C의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 곽튜브는 지난달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에게 주례를 부탁했으나 거절당하자 "그럼 사회를 봐달라. 3년 안에는 결혼하겠다"고 요청한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주례는 이장우까지만"이라며 거절했지만 사회 부탁에는 "무조건이다"라고 화답해 의리를 보여줬다.
SM C&C 측은 이번 결혼 소식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세부 확인은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곽튜브가 직접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곽튜브는 1992년생으로,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행정직원 출신이다. 2018년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개설해 해외여행 콘텐츠로 구독자 210만 명을 모으며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이후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ENA·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KBS2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MBN '전현무계획2'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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