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7기 정숙, 학폭과 흡엽 의혹 적극 해명..."지인이 쓴 글이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8-30 0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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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촌장 엔터테인먼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27기에서 ‘인기녀’로 주목받았던 정숙이 방송 이후 불거진 각종 논란과 흡연·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흡연? 학폭? 모든 논란 종식시키러 온 27기 정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숙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방송 당시의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정숙은 “방송에서 ‘플러팅 장인’처럼 나왔고 매주 ‘이번엔 내가 또 어떻게 나올까’ 긴장하면서 방송을 봤다”며 “주변에 ‘내가 실제로도 저러냐’고 물었는데 오히려 ‘왜 그렇게 나왔냐’라고 되묻더라”고 하면서 당혹감을 털어놨다. 이어 “들뜬 상태에서 과장된 행동을 한 것 같다”며 “나는 괜찮았는데 가족들이 특히 힘들어했는데 특히 어머니가 악플을 보고 많이 상심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촌장 엔터테인먼트 캡처)



정숙은 방송 이후 더 힘들었던 점으로 지인들의 악성 글을 꼽았다. 정숙은 “모르는 분들이 방송만 보고 하는 말은 이해했는데 아는 사람들이 일부러 나쁜 글을 다는 건 견디기 힘들었다”며 “직접 연락해 ‘그러지 말아 달라’고 했고 글을 지우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경고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흡연과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선 “남자동료가 ‘담배를 핀다’는 글을 올렸고 동창이 학폭 의혹을 제기했지만 사실이 아니다”며 “초등학교 동창들에게 직접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말해줬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만 “혹시라도 제가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하고 싶다”며 “하지만 무엇을 사과해야 하는지 먼저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숙은 끝으로 “앞으로는 모든 사람에게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며 ”해탈한 것 같다”며 논란 속에서도 배운 점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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