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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현욱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최현욱이 어린이 시타자 앞에서 강속구를 던져 논란이 일자 직접 사과했다.
지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선 최현욱은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강하게 공을 던졌다.
공이 머리 위로 빠지며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자 현장과 온라인에서는 “선출 출신이 아이 앞에서 저렇게 던지면 위험하다”, “해설진도 놀랐다”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최현욱은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최현욱은 “어제 시구는 정말 떨려서 공이 빠졌다. 시타자인 친구와 부모님께 연락이 닿으면 사과드리겠다”며 “어린 친구가 서 있으면 가까이서 천천히 던졌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못 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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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현욱 인스타그램) |
이어 “저를 욕하는 건 괜찮지만 제가 좋아하는 구단이나 다른 분들까지 비난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시타자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인물도 해당 영상 댓글에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 믿었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다”고 심경을 남겼다.
이후로도 네티즌들은 “아이 머리 위로 공이 날아갔는데 바로 사과도 안 했다”, “야구선수 출신이면 위험성 더 잘 알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현욱은 고등학교 시절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했으며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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