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미성년자인데 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 무슨일..."운전연습한 것이고 크게 반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4 07: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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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정동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동원은 2023년 고향 하동 집 근처 산길에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당시 만 16세로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였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부터 제1종 보통 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징역 10개월 또는 벌금 300만 원에 처할 수 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정동원은 면허 없이 운전 연습을 한 잘못을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이어 “지난해 지인 A씨가 정동원의 집에서 휴대폰을 가져가 사진첩을 불법적으로 열람했고 운전 영상을 확보했다며 2억 원이 넘는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설명했다. 정동원은 금품 요구에 응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공갈범 일당은 현재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정동원은 지난해 3월에도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얼굴을 알린 정동원은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아이돌 콘셉트 부캐릭터 JD1로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소속사는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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