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성숙해진 근황 전해...학폭 논란 후 일상 공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0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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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가람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학교 폭력 논란으로 그룹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던 김가람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가람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람은 긴 생머리에 오프숄더 니트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하여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노을빛 아래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몽환적인 무드를 더했으며 여전히 뛰어난 '센터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김가람은 르세라핌 탈퇴 3년여 만인 올해 5월 SNS를 개설한 뒤 간간이 일상을 공유해 왔다. 현재 건국대학교 매체연기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6월 신생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복귀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해당 기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영입설을 일축했다.

 

▲(사진, 김가람 인스타그램)




앞서 김가람은 2022년 르세라핌 데뷔 직후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렸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초기에 김가람이 오히려 학교 폭력 피해자였으며 악의적인 음해라고 주장했으나 김가람이 학교폭력위원회에서 5호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은 가중되었다.

결국 김가람은 데뷔 19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고 그해 7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르세라핌을 탈퇴했다.

탈퇴 후 김가람은 지인의 SNS를 통해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도,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술 담배를 한 적도,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 시킨 적도 없다"며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다"고 직접 해명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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