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쇄 살인범 조디악 킬러에 대한 사건이 눈길을 끈다.
3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3'에서는 연쇄 살인범 조디악 킬러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 사건은 미국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범 조디악 킬러(Zodiac Killer)의 정체가 밝혀졌다는 뉴스로 시작된다.
지난 1960년대 후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연쇄 살인을 저지르며 범행 직후 수사당국을 조롱하는 편지와 암호문을 언론사에 보냈던 희대의 살인범 조디악이 바로 그 살인범이다.
조디악이 보낸 암호문 중 하나가 51년만인 지난 2020년 해독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 데 이어 지난해 10월 미국의 한 민간 조사팀이 53년 만에 조디악 킬러의 정체를 밝혀냈다는 뉴스가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40명 이상의 전직 수사관, 군 정보관, 언론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는 민간 조사팀 케이스 브레이커스(The Case Breakers)가 조디악으로 지목한 인물은 바로 개리 프란시스 포스트라는 이름의 남성이다. 그는 지금껏 조디악 사건을 다룬 영화와 책 어디에서도 언급된 적 없는 인물이다.
![]() |
| ▲(사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
그런데 이 기사가 보도된 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익명의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 뜻밖의 주목을 받았는데 내용은 5년 전 '누가 가장 조디악 킬러를 닮았다고 생각하는지'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에 누군가 '개리 프란시스 포스트를 조사해본 사람은 없나?'라는 댓글을 남겼던 것이었다.
5년 전 조디악의 정체를 정확히 예언한 사람은 조디악 자신일 것이라는 의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댓글은 소위 성지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한 건 이러한 상황에서도 50년 넘게 조디악을 쫓아온 FBI는 정작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따라 FBI가 범인을 알고 있었으면서 조디악 사건을 일부러 덮으려 한다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