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9시까지 전국 6670명 확진…자정까지 7천명대 후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2 2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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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에 많은 사람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22일에도 국내 확진자가 7천명대가 예상된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667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5851명보다 819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7천명대 후반이 예상된다. 
 

21일 하루 발생한 확진자는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 체계'로 전환하는 기준으로 제시한 7천명을 넘겨 7009명이 발생했다.

이날 이 시간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255명(63.8%), 비수도권에서 2415명(36.2%)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2106명, 서울 1540명, 인천 609명, 대구 459명, 광주 320명, 부산 289명, 경북 215명, 충남 203명, 전남 196명, 대전 159명, 경남 136명, 전북 133명, 충북 101명, 강원 85명, 울산 84명, 세종 13명, 제주 22명이다.

지난 16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191명(16일)→3857명(17일)→4070명(18일)→5804명(19일)→6601명(20일)→6767명(21일)→7009명(22일)으로 하루 평균 54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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