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내 집 앞에 서 있는 끔찍한 악마들...'스토킹 범죄에 대한 이야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1 23: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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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스토킹 범죄에 대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분노와 두려움을 자아냈다.


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목숨 건 숨바꼭질, 내 집 앞의 악마들'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스토킹 범죄에 대한 끔찍한 사실들이 펼쳐졌다.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 이후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되면서 피해자들의 신고 건수도 5배 정도 증가했고, 이에 따라 신변보호 요청을 하는 건수도 계속 늘고 있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또 신변보호 중 발생했던 송파구 살인사건을 추적하고 스토킹 및 보복범죄 피해로 인해 신변보호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피해자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우선 지난 10일 평소처럼 집에 있던 아내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는 남편 신 씨는 통화를 하던 아내가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을 열어주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후 충격적인 아내의 비명소리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열린 현관문을 통해 느닷없이 집안으로 들이닥친 괴한은 아내와 초등학생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이 끔찍한 상황은 통화 중이던 남편 신 씨는 고스란히 듣고 말았다.

신 씨의 신고로 경찰이 바로 출동했지만 아내는 목숨을 잃었고 어린 아들은 중태에 빠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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