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감시황> 미 지수 하락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솔라나,에이다,샌드박스 약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0 23: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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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행정명령 재료 소진 효과..
- 비트코인 39,100달러대 횡보세..
-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시기..
- 안갯속 시국, 리스크 관리 필요할 듯..

러시아 침공 보름째를 맞아 민간인 사망자가 늘어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 격화로 유가 급등과 곡물 가격 폭등에 환율은 1,226원대로 치솟았고 전세계 금융 시장이 불안에 떨고 있다. 미국 행정명령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 후 재료 소진으로 매도세를 불러오는 모습이다.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스위프트 축출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비트코인 수요 폭증의 여파로 상승세를 기대했지만 아직은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870만원에 이더리움은 32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3,490원에, 솔라나는 102,200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은 907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020원과 147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5,825원과 35,0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웨이브는 5%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디센트럴랜드,에이다와 체인링크,이오스,파워렛저,엑시인피니티 등도 비슷한 결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암호화폐 행정명령이 오픈되면서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오고 있으며, 러시아가 임시 휴전을 깨고 우크라이나에서 두번째로 큰 원전에 접근하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나온 이후 푸틴은 결사항전의 의지를 피력하는 등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이 반가웠으나 일시적 현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어 속단은 아직 이르다고 보이며, 결말을 알 수 없는 우크라이나 교전이 불안을 조성하고 있고, 여러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큰폭의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양상이다. 리스크 관리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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