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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호가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하희라, 임호, 김영철, 정겨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호는 “왕을 하다 보면 세자를 보게 된다”며 “전 진짜 20대 때부터 아기를 안고 ‘허허허허’하고 웃었는데 사실 왕이 아기를 달래기에 굉장히 불리한 조건인게 시뻘건 옷을 입고 수염을 붙이고 있는데 자고 있는 아기를 안을 때 아기 어머니가 조심히 안으면 안 깰 거라고 하지만 잠에서 깼을 때 얼마나 놀랄까 싶어 촬영 중간중간 어머니들을 찾아가 아기를 안는 법부터 달래는 법까지 배우며 조금 노하우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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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이어 임호는 “첫아이가 태어났을 때 악조건에서 얻은 노하우로 아이를 안았더니 아기가 짝하고 안기더라”며 “아내가 자는 동안 제가 재우고 착유를 해 놓으면 먹이고 했다”고 했다.
그러다 갑자기 임호는 눈물을 보이며 “지방 촬영으로 인해 4주 정도 집을 비웠다가 돌아오니 아기가 그새 엄마 품이 익숙해졌는지 아기 안았을 때 어색해서 꿈틀꿈틀하는데 그걸 느끼는 순간 너무 서운했다”며 “다음날 매니저를 붙잡고 울었는데 지금”라고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임호가 “살다가 그렇게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사랑하는데 그 존재가 날 불편해한다는 걸 느낀 게 그때가 처음이다”며 “사실 저는 그 4주 동안 아이를 안을 것만 기대하고 갔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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