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카본 카운티에 있는 헤리티지 힐 시니어 센터에서 새로운 직원의 근무로 노인들이 더 행복해졌다. 새로운 직원은 마이크라는 개로 주 3회 출근한다.
▲ 마이크는 주 3회 카본 카운티 헤리티지 힐 시니어 센터에서 근무한다. [WNEP 웹사이트 캡처]
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주는 동물로 잘 알려져 있다. 마이크는 노인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근무하게 됐다.
마이크의 주인 사라 카히르는 이 시니어 센터의 기억 관리 디렉터다. 카히르는 "개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감이 노인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마이크가 여기 근무하기 전에도 달마다 방문하는 개가 있었는데 노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는 아직 치료견으로 훈련을 받지 못했지만 시니어 센터 노인분들을 더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카히르는 "마이크는 해야할 일을 알고 있다"면서 "문이 닫히면 마이크는 노인분들에게 달려간다"고 말했다.
▲ 한 노인이 마이크의 시니어 센터 방문을 반기고 있다. [WNEP 웹사이트 캡처
마이크가 방문하는 시니어 센터는 주로 치매나 다른 병으로 기억이 온전하지 못한 노인 들이 많은 곳이다. 노인들은 마이크의 이름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마이크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센터의 마케팅 디렉터 레이첼 카페스틴은 "마이크를 데려온 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면서 "센터가 동물 친화적이어서 노인들에게 반려동물을 데려오도록 권장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UPI뉴스 / 강이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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