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폭우 침수 피해지역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정비 지역은 지난달 27과 31일 두 차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남구 주월동과 백운동 등이다.
백운광장 주변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당초 지하철 2호선 착공시 병행 시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용섭 시장이 4일 열린 시·구 상생회의에서 남구청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침수 피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백운광장 주변(대남대로)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지시하면서 조기에 추진하게 됐다.
시는 9월 중 사업을 시작해 내년 장마철이 오기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가용재원은 재난관리기금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을 우선 활용하게 되며, 사업 추진에 앞서 오는 6일에는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남구청에서 주민대표와 전문가 및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한 협조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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