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의기억연대 회계 문제 등을 둘러싼 의혹이 확산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흑석역 근처에 세워진 위안부 피해 소녀상이 훼손됐다.
이날 오전 한 20대가 돌멩이로 소녀상을 파손하다가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정의기억연대 의혹에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음이 상처받고, 소녀상에 상처가 생기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래저래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만 커지고 있다.
돌멩이로 소녀상 왼쪽 빰에 난 상처가 언뜻 소녀가 흘리는 눈물처럼 보인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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