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조각 혼입 가능성 있는 ‘해외 피클’ 판매 차단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5-22 09: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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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플라스틱 조각 혼입 가능이 있는 해외 피클 제품을 판매차단했다.(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한국소비자원이 플라스틱 조각 혼입 가능이 있는 해외 피클 제품을 판매차단했다.(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 해외 피클 제품에 플라스틱 조각이 혼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판매가 차단됐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해외 피클 제품에 플라스틱 조각이 혼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바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1일 해당 제품에 대한 국내유통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구매대행 사이트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자는 지난 4월 13일 제품 판매를 차단했다.


플라스틱 조각이 혼합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영국에서 제조한 브랜스턴(Branston) 브랜드의 ‘오리지널 스위트 피클(Original Sweet Pickle)’일부 제품이다.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제품 상세 정보에 따르면 제품 용량은 360g과 520g이고 제조일자 번호는 ‘0041’, ‘0043’, ‘0050’, ‘0051’, ‘0052’, ‘0034’, ‘0043’, ‘0044’, ‘0045’, ‘0062’, ‘0013’, ‘0035’, ‘0055’, ‘0002’ ‘0020’, ‘0041’, ‘0042’ 등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면서 “수입·판매사가 확인될 경우 연락을 통해 교환 및 환급 등의 조치를 받아햐 한다”고 당부했다.


판매가 차단된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 감사시스템 홈페이지의 위해정보처리속도 (https://www.ciss.go.kr/www/selectBbsNttList.do?bbsNo=81&key=7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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