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청계천 광장에는 커다란 소라고동 모양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미국의 현대 작가 클래스 올덴버그의 작품이다. ‘빨래집게’(1976), ‘벽을 자르는 칼’(1986), ‘셔틀콕’(1994), ‘톱질하는 톱’(1996), ‘떨어뜨린 콘’(2001) 등을 만든 작가다.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청계천 복원공사를 마치고 세운 조형물이다. 다슬기냐, 소라고동이냐 여러 얘기가 나오지만 벌써 서울 청계천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됐다.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는 장면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지난 11일 청계천 조형물 물청소가 이뤄졌다. 크레인으로 작업자가 올라가 물줄기로 시원하게 청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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