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으로 '해외에서 리콜'된 공룡 모형 완구 제품, 판매 차단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8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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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화재 위험이 있는 공룡 모형 완구 제품의 판매를 차단했다.(사진=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스템 홈페이지)
한국소비자원이 화재 위험이 있는 공룡 모형 완구 제품의 판매를 차단했다.(사진=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스템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합선으로 인한 과열 및 화재 위험으로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는 공룡 모형 완구 제품의 국내 판매가 차단됐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Green Simulated Flam Spray T-Rex Dinosaur Toy’ 공룡 모형 완구 제품이 합선으로 인한 과열 및 화재 위험이 있어 중국에서 리콜되고 있는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공룡 모형 완구로 머리 부분의 주입구를 통해 물을 넣고 전원을 켜서 작동하면 공룡입에서 수증기가 분사되는 장난감으로 브랜드와 제족국이 미상이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의 국내유통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구매대행 사이트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해당 사이트에 판매차단 조치를 내렸다. 해당 사업자는 5월 6일 기준으로 제품의 판매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수입·판매사가 확인될 경우 연락을 통해 교환 및 환급 등의 조치를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판매가 차단된 제품의 상세 정보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스템 홈페이지(https://www.ciss.go.kr/)의 ‘위해정보처리속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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