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기록적인 폭우로 팔당댐이 방류에 나서면서 11일 한강 수위가 상승해 서울 올림픽대로 구간이 곳곳에서 통제됐다.
서울시는 팔당댐이 초당 1만420톤의 방류에 나섬에 따라 낮 12시30분부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교통통행을 전면통제했다. 앞서 서울시는 오전 6시10분 여의상류 나들목을 통제한 데 이어 6시40분 여의하류 나들목 진입로를 통제했다. 반포대교 아래 잠수교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열흘째 통제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차량 통행이 가능한 반포대교~동작대교에서 바라본 한강은 금세라도 넘칠듯이 위험천만한 모습이다. 세빛둥둥섬은 한강물이 불어나도 건물 자체가 물위로 뜨도록 플로팅 구조로 설계돼 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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