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N 포토]불어난 한강수위로 둥둥 뜬 세빛둥둥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1 13:03:12
  • -
  • +
  • 인쇄
반포대교 인근 세빛둥둥섬이 불어난 한강물에 둥둥떠 올림픽대로와 거의 같은 높이로 올라와 있다. /신윤희 기자
반포대교 인근 세빛둥둥섬이 불어난 한강물에 둥둥떠 올림픽대로와 거의 같은 높이로 올라와 있다. /신윤희 기자
올림픽대로에서 동작대교 나들목으로 빠져나가기 전 바라본 한강에는 수위가 높아져 둔치 공원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신윤희 기자
올림픽대로에서 동작대교 나들목으로 빠져나가기 전 바라본 한강에는 수위가 높아져 둔치 공원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신윤희 기자
반포대교 인근 한강 둔치에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흙탕물이 넘실대고 있다./신윤희 기자
반포대교 인근 한강 둔치에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흙탕물이 넘실대고 있다./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기록적인 폭우로 팔당댐이 방류에 나서면서 11일 한강 수위가 상승해 서울 올림픽대로 구간이 곳곳에서 통제됐다.


서울시는 팔당댐이 초당 1만420톤의 방류에 나섬에 따라 낮 12시30분부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교통통행을 전면통제했다. 앞서 서울시는 오전 6시10분 여의상류 나들목을 통제한 데 이어 6시40분 여의하류 나들목 진입로를 통제했다. 반포대교 아래 잠수교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열흘째 통제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차량 통행이 가능한 반포대교~동작대교에서 바라본 한강은 금세라도 넘칠듯이 위험천만한 모습이다. 세빛둥둥섬은 한강물이 불어나도 건물 자체가 물위로 뜨도록 플로팅 구조로 설계돼 있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