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기업 미디어플랫폼 ‘LiVE LG’ 오픈해 고객과 소통 강화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30 1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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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1일 오픈하는 기업 미디어 플랫폼 ‘LiVE LG(라이브 엘지)’의 데스크톱과 모바일 초기화면. /LG전자
LG전자가 31일 오픈하는 기업 미디어 플랫폼 ‘LiVE LG(라이브 엘지)’의 데스크톱과 모바일 초기화면. /LG전자

[매일안전신문] LG전자가 31일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미디어 플랫폼 ‘LiVE LG(라이브 엘지)’를 오픈한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31일 오픈하는 ‘LiVE LG’는 콘텐츠 허브 역할을 목표로 LG전자의 공식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뉴스룸’을 비롯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각각 발행돼 오던 카드뉴스,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까지 함께 담겨 있다. 유형별 콘텐츠를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메뉴도 편리하다.


‘LiVE LG’는 ‘삶’, ‘살아 있음’, ‘실시간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소문자 ‘i’는 LG 브랜드와 함께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나’를 뜻한다.


‘LiVE LG’는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콘텐츠를 지향해 가전 및 IT 분야의 앞선 기술, 최신 제품 소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유튜버로 활동하는 LG전자 직원이 사내 곳곳을 누비는 ‘일단 클릭’ 코너에서는 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현장 브이로그(Vlog), 임직원 인터뷰 등을 수시로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기업 블로그를 찾은 고객의 약 70%가 스마트폰으로 접속한다는 통계에 주목해 미디어 플랫폼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반응형 디자인으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검색에 최적화된 인트로(Intro) 페이지를 ‘LiVE LG’에 적용했다. 고객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키워드들을 해시태그로 보여주는 깔끔한 첫 화면을 만난다. 고객은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메인 페이지와 인트로 페이지 가운데 하나를 첫 화면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LG전자 미디어 플랫폼의 최신 소식을 담은 메일을 격주로 받아볼 수 있다.


LG전자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LG전자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서 ‘LiVE LG’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고객 200명을 추첨해 골드스타 에코백과 유리컵 등 뉴트로 굿즈(goods)를 제공한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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